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토탈 워: 워해머 (문단 편집) == 평가 == ||<-3> '''[[메타크리틱|[[파일:메타크리틱 로고.svg|width=100]]]]''' || || {{{#fff '''플랫폼'''}}} || {{{#fff '''평론가 평점'''}}} || {{{#ffffff '''유저 평점'''}}} || || {{{#!wiki style="display: inline; margin: 0px -10px; padding: 2px 3px; border-radius: 3px; background: #333333; font-size: 0.75em" [[PC|{{{#ffffff PC}}}]]}}} || [include(틀:평가/메타크리틱/점수입력, platform=pc, code=total-war-warhammer, g=, score=86)] || [include(틀:평가/메타크리틱/점수입력, platform=pc, code=total-war-warhammer/user-reviews, y=, score=7.4)] || [include(틀:평가/오픈크리틱, code=1710, title=total-war-warhammer, rating=mighty, average=86, recommend=87)] 역대 토탈워 중 가장 빠른 흥행 속도를 보이고 있으며 평가 또한 준수하다. 게임스팟, IGN, 유로게이머 등 유명 웹진들의 리뷰가 나오고 있으며, 모두 8~9점대의 준수한 점수를 줬다. 공통적으로 AI의 수준이 전보다 나아졌으며 대규모 전투도 매끄럽게 돌아가며, 워해머 세계를 잘 묘사했다는 점을 호평하고 있다. 다만 불편한 카메라 시점과 적은 종족 수, 전작인 아틸라보다 낮은 그래픽 퀄리티는 비판받고 있다. 스팀 창작마당의 모드를 설치해 어느 정도는 해결할 수는 있으니 참고하자. 메타 크리틱은 24일 86점으로 시작했다. [[http://www.metacritic.com/game/pc/total-war-warhammer]] 발매 당일 스팀 평가는 복합적이었으나 부정적 평가를 내린 이유가 "게임 실행이 안 돼서.", "종족이 적어서" 같은 타당한 이유에서부터 "중국인인데 중국어 지원을 안해서", "사양이 높아서 안돌아간다." 같은 다소 황당한 이유도 포함돼 있었다. 하지만 핫픽스로 실행 불가 버그를 패치했고 각 세력별 특징이 뚜렷하며 역대 가장 최적화가 잘 된 토탈워 시리즈라서 25일 이후로는 평가가 대체로 긍정적으로 상승했다. 버그가 거의 없으며 완성도도 준수했다는 점에서 많은 유저들이 높은 가산점을 주었다. 농담 반 진담 반으로 일 년 묵혀뒀다 하는 게임이라는 악평을 듣던 토탈 워 시리즈임을 감안한다면 장족의 발전. 결국 도타2와 카스 바로 밑인 동접 3위(한국 오후 기준 동접 10만대 중반)를 점령하며 토탈워 시리즈 역사에 남을 흥행을 기록했다. 판매량도 잘 나온 편으로 토탈워 시리즈의 기존 기록들을 깨고 있으며 가장 빨리 판매량 50만장을 달성했다.[[http://www.mcvuk.com/news/read/total-war-warhammer-breaks-series-records/0167625|#]] DLC 역시 기존작들에 비해 비싼 가격에도 불구하고 비스트맨 DLC는 역대 토탈워 DLC중 가장 많이 팔린 DLC 중 하나가 되었고 본편, DLC 모두 판매량이 엄청나자 CA에선 기존에 기획해뒀던 DLC, 차기작 계획을 대폭 수정하고 더 많은 컨텐츠를 구현하겠다고 발표하며 이를 실현하였다. 발매 일 년여 만에 150만 장에 가까운 높은 실적을 올렸으며, 이는 전작인 [[토탈 워: 아틸라]]를 진즉에 뛰어넘은 성적일 뿐만 아니라 역대 토탈워 시리즈와 비교해도 준수한 성적이다. 세일도 거의 하지 않았던 것을 고려한다면 CA가 토탈 워: 워해머의 수익성에 매우 만족스러워하는 것도 당연한 것.3부작의 첫작품으로서 매우 성공적인 디딤돌을 둔 셈이다. 초기에는 카오스 워리어, 비스트맨의 퀄리티가 좀 부족한데다 가격도 타 토탈워 시리즈들에 비해 높아 롬2 시절의 허술하고 가격대비 저퀄리티의 DLC가 난무할것이라는 유저들의 우려도 있었으나 '''DLC를 위한 DLC는 없다.'''라는 발언과 함께 유저들이 원하는 병종, 세력 위주로 DLC를 발매했으며 DLC 만큼의 볼륨은 아니지만 높은 퀄리티와 볼륨을 가진 FLC들의 추가 및 기존 DLC들도 패치를 통해 추가 컨텐츠를 제공하면서 토탈워 역사상 가장 DLC에 호의적인 타이틀이 되었다. 이에 제작진은 차기작에 많은 힘을 쏟아, [[E3 2017]]에 세가가 출전할 때는 아예 행사장 전체를 [[토탈 워: 워해머 2]]의 주인공 격인 [[토탈 워: 워해머 2/리자드맨|리자드맨]]풍으로 꾸미는 모습도 보여주었다. 또한 CA는 상업적 성공으로 인해 워해머 2와 DLC외에도 토탈 워 사가와 토탈 워 삼국지를 동시에 제작할 기반을 마련하게 되었다. 미니어처 게임에선 잘나가고 있는 워해머 40,000은 던 오브 워 시리즈를 제외한 나머지 비디오 게임 및 기타 상업물에서 죽을 쑤고 있는 반면에, 아예 판 자체가 폭발해버린 워해머 판타지는 반대로 게임에서 생명을 이어가고 있는 아이러니한 상황. 결국 햄탈워의 성공과 같은 세계관인 버민타이드의 성공으로 인해, 엔드타임으로 모든것이 끝났던 판타지는 워해머 올드월드란 이름으로 다시 부활하게 되었다.[* 실제로 GW 측에서 2019년 11월에 워해머 판타지를 부활시키면서 햄탈워와 버민타이드를 언급했다.] 세계관이 리부트 되고서야 흥겜이 나온것에 대해 안타까운 반응이 많았던지라 미니어처 게임 유저들도 매우 반기고 있다. 여담으로 한국에서 2만장[* 2017년 8월 15일 기준] 정도 팔렸다고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